728x90
'공혁준'님의 집들이를 갔다가 '함군'님의 차를 타고 집앞까지 도착을 했는데, 케인인님의 눈앞에 비오는 새벽2시 비를 맞으며 중얼거리며 거닐고 있는 할머니를 만나게 되는데...
긴급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녹취된 내용을 들려주는데...
케인님이 당황하고 화나게된 이유는?
.
.
이후 할머니한테서 다시 전화온 후기썰 보러가기 : http://kanetv.tistory.com/832
[케인TV 구독] http://bit.ly/26FP7G0
[케인TV 방송국] https://www.twitch.tv/kanetv8
728x90
'캠방송 > 케인TV 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케인] 의문의 한식부페 이야기 170212 (0) | 2017.02.17 |
---|---|
[케인] 07년 멀티방의 추억 170211 (0) | 2017.02.12 |
[케인] 옛날 집주인 아주머니 썰 170102 (0) | 2017.01.04 |
[케인] 자동차 사고난 이야기 161228 (0) | 2017.01.01 |
[케인] 두 얼굴의 할머니 썰 그 후... 161223 (0) | 2016.12.26 |
[케인] 용호의권 대회 후기 (0) | 2016.12.14 |
[케인] 지스타2016 후기 (#1~2) 161121 (0) | 2016.11.23 |
[케인 썰] 식당에서.. 아저씨와 아주머니 누구의 잘못인가? (0) | 2016.11.22 |
왕그지 쒜끼마 아저씨 이야기 (초딩추억) [케인] (0) | 2016.08.27 |
왕따 집단괴롭힘 당했던 친구 이야기 160819 [케인] (0) | 2016.08.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