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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행사

스트리머 케인, 굴욕의 석고대죄 “다시는 나대지 않겠습니다”

by 아카이브8 2017.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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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패배한 케인은 침울한 표정을 보였다. 이어 "다시는 나대지 않겠습니다"라며 굴욕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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